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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전통공예체험

에도시대에 “가가 백만석꾼(加賀百万石)”이라 일컬어진 마에다(前田)가문은 도쿠가와 가문 다음가는 세력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도자마다이묘(세키가하라 전투(1600) 이후에 도쿠가와 가문을 섬긴 영주/번주)로서, 에도막부가 늘 경계해 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역대의 가가번주는 모반이나 정권탈취의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려 에도막부가 경계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예로 3대 번주인 마에다 도시쓰네(前田利常)는 오로지 문화장려책만을 펴, 전국에 알렸습니다. 즉, 무기를 버리고 펜을 들었다는 말씀이죠.

그러한 문화장려책과 풍부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이시카와현에는 와지마누리(칠기), 구타니야키(도자기), 가나자와하쿠(금박) 등 많은 전통공예가 숨쉬고 있으며, 국가지정 전통공예품이 10품목, 이시카와현지정 6품목, 희소한 공예품이 20종 있습니다.

 

제일 먼저 “가나자와하쿠”를 소개하겠습니다. 전국생산량의 99퍼센트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칠기의 침금이나 마키에(금분을 뿌려 만드는 그림), 불단, 구타니야키(도자기)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교토의 긴카쿠지(金閣寺), 도쓰기현의 닛코 도쇼구(東照宮)의 건축물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또한 가나자와시내에는 금박체험이나 제조공정 견학을 하실 수 있는 점포가 다수 있습니다(소요시간 1시간 정도).

다음은 “와지마누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적어도 100번 이상의 손이 가는 와지마누리는 중요무형문화재로서 지구촌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전통적기술로 창조한 예술품뿐 아니라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중심이 되어 현대 감각의 칠기, 생활용품으로서의 칠기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와지마시내에서는 1시간 정도의 와지마누리체험이나 장인들의 작업을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시카와현에는 여러 전통공예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승되고 있으며, 체험도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에서의 전통공예체험은 필수입니다.

관련URL

이시카와현립 전통산업공예관(영어 대응)

http://www.ishikawa-densankan.jp/index.php( External link )